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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 김새론과의 관계 및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하였으나, 되려 이 기자회견 이전보다 거센 비판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자회견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그의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차기 출연작을 방영할 예정인 디즈니 측에 문의했다는 정황이나 디즈니측이 답변했더라고 떠도는 내용들이 산발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면서 이후 김수현이 감당해야 하는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공개 연기 및 위약금 문제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과 비판이유는?
김수현은 지난 3월 31일 기자회견에서 김새론과의 교제 시점에 대한 의혹을 부인하며, 소속사의 채무 변제 압박으로 김새론이 사망에 이르렀다는 주장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그의 발언이 진정성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기자회견에서 일방적으로 원고를 읽어 내려간 이후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일절 받지 않은 점에서 크게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수현 기자회견 시 그가 보인 사소한 행동 일거수 일투족을 분석해 가며, 눈물연기에 탁월한 그가 원고를 읽으며 연기를 펼친것에 불과하다며 진정성에 대해 반박하는 여러가지 콘텐츠들을 쏟아내고 있어 논란의 불씨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넉오프' 공개 연기와 위약금 문제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는 당초 4월 공개 예정이었으나, 최근 논란으로 인해 공개가 보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김수현은 막대한 위약금을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위약금 규모가 최대 18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으나, 정확한 금액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속사의 재정 위기와 추가 소송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재정난으로 인해 청소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직원 해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경영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김수현의 논란이 소속사의 재정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은 고 김새론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송은 김새론과의 관계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을 이유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자회견 내용과 그가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내용, 진정선, 태도 등에 따른 논란은 그의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소속사와 작품 제작사, 같이 출연했던 동료 배우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지드래곤의 예능 굿데이에서도 통편집을 면치 못하고 매체에 노출이 줄어드는 만큼 그가 이후 어떤 자세로 대중의 관심과 질책에 대처하며 향후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